[포토] 승리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입력 2019-05-14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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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전 멤버 승리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피의자심문)를 마치고 포승줄에 묶여 나오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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