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셀레나 고메즈, 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우아한 미모

입력 2019-05-15 10: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5월 14일(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로 빌 머리, 애덤 드라이버, 틸다 스윈튼, 셀레나 고메즈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