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에 역전을 허용한 롯데 선발 장시환이 이닝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부산|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사직|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에 역전을 허용한 롯데 선발 장시환이 이닝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부산|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