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리치 ‘내 태클이 너무 심했네~’

입력 2019-05-15 21: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KEB하나은행 FA컵 5라운드(16강전) 광주FC와 수원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광주FC 두현석이 수원삼성 사리치의 태클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