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신곡] “이게 레이디스코드”…2년7개월만에 소환된 레트로 장인들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오늘(16일) 저녁 6시에 신곡을 발표했다. 2년 7개월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의 신곡 ‘피드백(FEEDBACK/너의 대답은)'은 '나쁜여자’, ‘예뻐 예뻐’, ‘So Wonderful', 'KISS KISS'에서 선보인 레이디스 코드만의 레트로 감성을 재해석한 뉴트로 펑크 장르다. 사랑을 대하는 당당하고 재치 넘치는 가사와 애슐리, 소정, 주니가 만드는 목소리의 힘이 인상적이다.
지난해 소정과 애슐리는 각각 '스테이 히어'(Stay Here)와 '히얼 위 아'(HERE WE ARE)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쳤고, 주니는 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심선희 역으로 캐스팅돼 연기자로도 활동한다. 다방면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이번 완전체 신곡에 담아 시너지를 내겠다는 각오다.
레이디스 코드는 16일 오후 6시 신곡 ‘FEEDBACK (너의 대답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오늘(16일) 저녁 6시에 신곡을 발표했다. 2년 7개월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의 신곡 ‘피드백(FEEDBACK/너의 대답은)'은 '나쁜여자’, ‘예뻐 예뻐’, ‘So Wonderful', 'KISS KISS'에서 선보인 레이디스 코드만의 레트로 감성을 재해석한 뉴트로 펑크 장르다. 사랑을 대하는 당당하고 재치 넘치는 가사와 애슐리, 소정, 주니가 만드는 목소리의 힘이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직접 출연해 밝고 경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랜 시간 레이디스코드만의 활기참을 기다린 팬들에겐 만족스러운 선물이다.
지난해 소정과 애슐리는 각각 '스테이 히어'(Stay Here)와 '히얼 위 아'(HERE WE ARE)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쳤고, 주니는 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심선희 역으로 캐스팅돼 연기자로도 활동한다. 다방면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이번 완전체 신곡에 담아 시너지를 내겠다는 각오다.
레이디스 코드는 16일 오후 6시 신곡 ‘FEEDBACK (너의 대답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