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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내한 기자 간담회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안현모는 “과거 기자로 활동할 때는 현장과 시청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면 지금은 통역사로 화자와 청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앞으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의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안현모는 본인의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국내에서 탁월한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었던 자신만의 공부법도 공개한다.
안현모의 이야기는 17일 오전 10시 50분 채널A ‘뉴스A L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