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으로 변신한 백화점”

입력 2019-05-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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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26일까지 쇼핑과 놀이를 결합한 판교랜드를 운영한다. 점내에 범퍼카, 미니기차, 회전목마 등 놀이 콘텐츠를 마련해 가족 및 연인들이 즐길 수 있다. 자유이용권 구매(1인 5000원) 또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자유이용권이 있으면 이용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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