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서울 2019’ 반려동물 동반입장 허용된다

입력 2019-05-22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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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11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반려동물용 유모차 등 현장 대여


‘펫서울(PET Seoul) 2019’에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허용된다. 주관사인 팀마이스의 박준 대표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펫서울 2019는 코엑스 전시장 내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15년 만에 성사된 의미있는 행사로 치러진다”고 전했다.

펫서울 2019를 계기로 펫 프렌들리(Pet-friendly)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코엑스는 반려동물 입장 허용을 계기로 쾌적한 관람과 깨끗한 공기질을 위해 공조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팀마이스는 펫서울 2019에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허용됨에 따라, 행사가 열리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펫서울 2019 펫티켓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펫 투게더(Pet-together)’ 펫티켓 캠페인을 펼친다.

펫티켓 매뉴얼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일반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반려동물 동반 기준이 제시된다. 한국동물병원협회 동물행동전문가 그룹인 HAB위원회(위원장 위혜진)의 자문으로, 반려동물 전용케이지 이용과 이동방법, 반려동물 배변물의 처리방법, 법령에 명시된 맹견 출입제한 안내, 예방접종 및 인식표 착용 등의 내용이 담긴다.

또한 펫서울 2019 박람회 안내데스크에서 반려동물용 유모차, 이동장, 목줄을 대여하고, 배변봉투를 참관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펫 박람회 ‘펫서울 2019’는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허주형)와 팜웨이인터내셔널(대표 김병철)이 공동 주최하고, 팀마이스가 주관한다. 배우 겸 방송인 안혜경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아시아 최대 국제수의박람회인 카하 엑스포(KAHA Expo)가 동시에 개최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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