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2AM 창민, 부산대 환경미화원 명복 빌어

입력 2019-05-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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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출신 창민이 21일 부산대 캠퍼스에서 벌어진 사고로 희생된 환경미화원에 대한 명복을 빌었다.

창민은 22일 SNS를 통해 전날 부산대 미술관 건물 외벽 벽돌이 떨어지는 사고로 환경미화원이 숨진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당초 22일 이 대학 축제무대에 서려던 그는 행사가 취소된 사실을 알리며 아픈 마음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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