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시헌 ‘사구 맞았지만 괜찮아’

입력 2019-05-22 20: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NC 손시헌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웃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3. 3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4. 4‘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5. 5고은아 “남자친구, 다른 남자 자식 아이냐 의심…망상+폭행” (고딩엄빠4)
  6. 6성동일 딸, 벌써 이렇게 컸어?…“바쁜 일상” 근황 공개 [DA★]
  7. 71억대 고급 외제차 구매해 배달 일? 지적엔 “섭섭해” (이혼숙려캠프)[TV종합]
  8. 82년 가출 ‘인간말종’ 남편…희소병 아내 “양육비 달라” 눈물 (영업비밀)
  9. 9미코 진 출신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 전 극비리 결혼
  10. 10이찬원→양세찬, 1달 살기 숙소 비용 맞혔다 (톡파원)[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168.7km 쾅' 이정후, 14G 만에 멀티히트 '감 잡았다'
    1'168.7km 쾅' 이정후, 14G 만에 멀티히트 '감 잡았다'
  2. 2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3. 3‘6개 대회서 2승’ 박지영, 지난해 준우승 대회서 2주 연속 우승 도전
  4. 4'최고 명문의 몰락' 맨유, 시즌 13패 수모 'EPL 역대 최다'
  5. 5'부상 복귀' 뷸러, 마이애미전 출격 '697일 만의 컴백'
  6. 6초반 판도 주도하는 포항-울산, 심상치 않은 ‘동해안 라이벌’의 선두경쟁 [사커토픽]
  7. 7'3홈런 펑펑' 오타니, LAD 이적 후 첫 NL 이주의 선수
  8. 8경기수보다 적은 승점…‘하위권 추락’ 전북, 정말 ‘헛돈’ 썼다
  9. 925승 무패 괴물 복서’ 이노우에 나오야, 4체급 세계 챔피언 위업
  10. 10불법과 합법 기준은? 대한홀덤협회 운영기준안 제시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