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익손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직구!’

입력 2019-05-23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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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 다익손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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