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혁 코치 ‘난 다익손을 믿어’

입력 2019-05-23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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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손혁 코치가 5회말 1사 1루에 마운드에 올라가 선발 다익손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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