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용의 ‘내가 끝냈다’

입력 2019-05-23 22: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LG 김용의가 SK 백승건의 폭투 때 홈으로 쇄도, 세이프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