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재훈 ‘공에 맞았다’

입력 2019-05-26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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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한화 최재훈이 사구를 맞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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