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세상 모든 전설의 시작’ 송중기, 장동건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26일 '아스달 연대기:세상 모든 전설의 시작'이 스페셜 방송됐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는 제목처럼 서사 구조가 세고, 장엄한 드라마다", 장동건 역시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관을 그린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