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배성재, 나란히 투샷…“드디어 도착한 선물”

입력 2019-05-28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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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배성재, 나란히 투샷…“드디어 도착한 선물”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의 생일을 축하했다.

주시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도착한 성재 선배님의 선물. 바다 건너오느라 고생했다. 사이즈 안 맞으실까 봐 걱정했는데 딱 맞음. 배노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가 영화 ‘어벤져스’의 타노스를 연상케 하는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영재발굴단’의 MC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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