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페시치의 세리머니

입력 2019-05-28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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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페시치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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