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번째 미니앨범 ‘오!오!(oh!oh!) 많이 사랑해주세요.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힘내자. 조금만 더 버티자. 보고 싶군”이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베리굿은 25일 컴백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앨범 활동을 못하게 된 멤버 다예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나온 상황이다. 이에 대해 베리굿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법정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