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오픈 첫 날 만 명 몰렸다…“저녁 장사까지”

입력 2019-05-31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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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오픈 첫 날 만 명 몰렸다…“저녁 장사까지”

‘강식당2’이 오픈했다. 만 명이 몰렸다.

3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서는 영업 첫 날 손님을 맞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지금 좀 문제가 생겼다”며 총 만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는 사실을 밝혔고, “오늘 저녁 장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강식당’ 멤버들의 마음도 급해졌다. 점심 장사만 생각하고 재료를 준비해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부족하게 된 것.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강식당’은 오픈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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