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런던 무어게이트역 인근 워십 거리에 임시 마련한 방탄소년단의 팝업스토어 내부 모습. 5월31일 전 세계 팬들이 몰려들어 각종 상품을 구매하는 등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런던(영국) |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