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두산이 7-4로 승리하며 kt전 5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가운데)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