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3개월간 ‘복면가왕’ 걸리버 행복…더 좋은 음악할 것”

입력 2019-06-02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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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이원석 “3개월간 ‘복면가왕’ 걸리버 행복…더 좋은 음악할 것”

MBC ‘복면가왕’에서 ‘걸리버’로 활약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원석은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3개월, ‘복면가왕’ 걸리버로서 너무나 행복했다. 무엇보다도 ‘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로서 더 좋은 음악, 노래 들려 드리겠다. 걸리버 안녕! 올리버도 안녕”이라고 썼다.

앞서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걸리버가 6연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나이팅게일이 새롭게 가왕 자리에 오르면서 걸리버는 5연승에서 연승 행진을 멈추게 됐다.

그리고 공개된 걸리버의 정체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었다.


● 다음은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의 ‘복면가왕’ 출연 소감 전문

지난 3개월, 걸리버로서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무엇보다도 ‘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로서 더 좋은 음악, 노래 들려드릴게요! 걸리버 안녕! 올리버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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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걸리버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한번만부르기엔아까운노래들 #8월썸머매드니스에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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