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외조부상에 비통한 심경 “엄마가 너무 아파하네요”

입력 2019-06-04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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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외조부상을 당한 가운데 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안재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가 너무 아파하네요.. 저도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안재현이 외조부상을 당한 후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애도를 표하기 위하 작성된 글이다.

한편 안재현은 모델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한 후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 드라마를 비롯해 ‘신서유기’, ‘강식당’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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