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규민 ‘내 팔이 길었더라면’

입력 2019-06-04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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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좌익수 김규민이 9회초 2사 1,2루에서 상대 타자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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