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SNS 캡처

김지영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예비신부의 설렘을 전했다.

김지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드레스 여러 벌 입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지룽이들의 원픽이 너무 궁금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영이 무려 아홉 벌의 웨딩드레스를 차례로 갈아입는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부터 슬림한 실루엣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소화하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웨딩룩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김지영은 촬영 후 근황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본식 때는 영상 속 날렵한 사람은 없을 예정”이라며 촬영 이후 체중이 3.7kg 늘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꾸밈없는 고백에도 예비신부의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김지영은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사업가로,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인 윤수영 대표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일정을 앞당겨 2월 1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