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리스 롤랑, 프랑스 모델 치어리더

입력 2019-06-09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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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한화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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