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일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0일 강다니엘이 오는 7월 솔로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동아닷컴에 "정확한 데뷔일은 미정이다.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만큼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나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독자 활동이 가능해진 강다니엘은 1인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