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막내딸 공개 “엄마 코 잡느라 초집중, 신나게 놀자”

입력 2019-06-17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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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막내딸 공개 “엄마 코 잡느라 초집중, 신나게 놀자”

배우 이윤미가 막내 딸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만의 시간, 엄마 코 잡기 하느라 초집중. 라엘이는 점 누르며 놀았는데 엘리는 누를 점이없어져서 코만 열심히 잡을려 애써요. 엄마 얼굴 갖고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윤미와 막내 딸은 나란히 누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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