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부부, 둘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입력 2019-06-26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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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득녀했다.

정준호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26일 동아닷컴에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이날 오전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 아들 시욱 군을 품에 안았다. 앞서 정준호는 1월에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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