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빌스택스, 전 부인 명예훼손으로 고소

입력 2019-06-2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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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빌스택스. 사진제공|CJ ENM

가수 빌스택스(신동열·39)가 전 부인이자 연기자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빌스택스의 소속사 측은 26일 “두 사람은 2013년 협의 이혼했고, 당시 박환희는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했다”면서 “매달 90만 원씩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행하지 않다 고소 이후 양육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환희는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했다”며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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