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라남도 화순에서 제 10회 이용대올림픽제패기념 ‘2019 전국학교 및 실업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조선대학교(김다솜-유서연)와 군산대학교(고혜주-황현정)의 여자 대학부 복식 16강 경기에서 군산대 황현정(왼쪽)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화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