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몬스타엑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엘리게이터’(Alligator)로 네 작품 연속 ‘골드디스크’에 꼽혔다. 최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누적 10만 장 이상 판매된 싱글 음반에만 주어지는 골드디스크 인증을 획득했다. 6월 현지에서 발표한 ‘엘리게이터’는 15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몬스타엑스는 앞서 ‘스포트라이트’와 ‘리빙 잇 업’, ‘슛 아웃’에 이어 4번 연속 인증을 받았다. 현지에서도 매우 드문 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