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수광,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지만~

입력 2019-07-18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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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3루에서 LG 김현수의 타구를 SK 노수광이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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