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 김재중이 채널A 드라마 ‘제인 더 버진’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동아닷컴에 “김재중이 ‘제인 더 버진’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제인 더 버진’은 할머니의 말씀에 따라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주인공이 정기 검진을 받던 중 의사의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코미디 드라마다. 미국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
한편 ‘제인 더 버진’은 채널A를 통해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