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측 “‘제인 더 버진’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입장]

입력 2019-07-23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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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측 “‘제인 더 버진’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입장]

그룹 JYJ 김재중이 채널A 드라마 ‘제인 더 버진’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동아닷컴에 “김재중이 ‘제인 더 버진’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제인 더 버진’은 할머니의 말씀에 따라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주인공이 정기 검진을 받던 중 의사의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코미디 드라마다. 미국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

한편 ‘제인 더 버진’은 채널A를 통해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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