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워터웨이플러스, 인천관광공사와 ‘경인아라뱃길 관광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뱃길 관광 프로그램 등 경인아라뱃길 관광객 방문 증대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접근성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공공성 기반의 사회공헌 프로모션 개발 및 운영, 각 기관의 보유자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