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임신설, 만삭의 D라인 포착됐다? “활동 중단”
장쯔이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장쯔이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것.
중국 매체 시나 연예는 24일(현지시각) 장쯔이가 임신 5개월 차 접어들었다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장쯔이 측근은 “장쯔이가 임신 5개월로 태교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고 현지 매체를 통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장쯔이는 임신설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장쯔이 남편 왕펑 측 역시 “아티스트 사생활은 잘 모른다”고 입장 회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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