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KBO(총재 정운찬)가 2019 KBO 슬로건인 ‘B together, Clean Baseball’(함께하는 야구, 공정한 야구)의 메시지가 담긴 부정행위 방지 영상을 제작했다.
‘B together, Clean Baseball’ 영상은 총 3가지로 선수들을 위한 부정행위 방지 교육 영상 2가지와 야구장 전광판에서 상영될 캠페인 영상이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후반기 첫 경기인 7월 26일(금)부터 전 구장 전광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에는 선수들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야구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KBO 이승엽 홍보대사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클린베이스볼 실천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모든 영상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