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는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25일 소집되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팀 K리그 선수들이 음료를 마시러 가고 있다.

상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