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악인전’ 김성규 “궁금해하는 배우 되고파” [화보]
영화 ‘악인전’으로 칸에 입성한 배우 김성규가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그간 ‘범죄도시’의 양태, ‘킹덤’의 영신 등의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그는 화보를 통해 이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현재 ‘킹덤2’ 촬영에 여념이 없는 김성규는 데뷔 후 연이은 3작품에서 모두 놀라운 내공을 선보였지만, 여전한 신인배우의 긴장감과 설렘에 대해 털어놓았다. 배우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솔직하고 담백한 답변과 그간 자신에게 일어난 다양한 변화와 경험에 대해 털어놓은 인터뷰를 끝에 “계속해서 궁금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소망도 피력했다.
청명한 여름 하늘을 배경으로 시원한 미소와 그윽한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성규의 매력적인 화보는 그라치아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악인전’으로 칸에 입성한 배우 김성규가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그간 ‘범죄도시’의 양태, ‘킹덤’의 영신 등의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그는 화보를 통해 이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현재 ‘킹덤2’ 촬영에 여념이 없는 김성규는 데뷔 후 연이은 3작품에서 모두 놀라운 내공을 선보였지만, 여전한 신인배우의 긴장감과 설렘에 대해 털어놓았다. 배우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솔직하고 담백한 답변과 그간 자신에게 일어난 다양한 변화와 경험에 대해 털어놓은 인터뷰를 끝에 “계속해서 궁금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소망도 피력했다.
청명한 여름 하늘을 배경으로 시원한 미소와 그윽한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성규의 매력적인 화보는 그라치아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