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TEAM(원팀)이 다양한 팬이벤트를 펼치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5인조 실력파 보이그룹 1TEAM(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JUST' 자켓 사진 전시와 팬들을 위한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가 진행된 1TEAM 카페에는 지난 11일 발매된 1TEAM의 두 번째 미니 앨범 'JUST'의 자켓 사진을 비롯해 타이틀곡 '롤링롤링' 활동 중 찍은 사진이 전시 되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팬들을 위한 포토존, 4컷 포토존, 1TEAM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존을 꾸며 팬들이 자유롭게 1TEAM의 모습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지난 27일 토요일에는 1TEAM 멤버들이 직접 카페에 방문해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팬들과 함께 5:1 사진 촬영은 물론 '롤링롤링' 활동 중 일어난 에피소드 등을 들려주며 팬들과 함께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이처럼 뜨거운 팬사랑을 보여준 1TEAM은 지난 3월 미니앨범 'HELLO!'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두 번째 미니앨범 'JUST'의 타이틀곡 '롤링롤링' 활동을 통해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파워풀한 에너지는 물론 그 안의 귀여움과 청량함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한편, 1TEAM은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