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살라빔’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레드벨벳 짐살라빔의 가사 받아쓰기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레드벨벳 짐살라빔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한 뮤지컬배우 이규형, 최재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받아쓰기 도전 곡 레드벨벳 짐살라빔 가사는 '암거나 거나 거나 쫓다 지치지 마/늘 바라 바라 바라봤자 꿈이 아냐/널 꺼내 꺼내 꺼내 진짜 네 맘을 봐'였다.

레드벨벳의 '짐살라빔'은 유럽에서 주로 쓰이는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으로 '마음 속 깊이 간직해 둔 꿈을 펼쳐보자는 의미.

이어 ‘짐살라빔’이 흘러나오자 혜리는 아이돌 포스를 뽐내며 안무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가 나오자 혜리, 이규형, 문세윤, 신동엽 등은 인상을 팍 쓴 채 집중하기 시작했다. 문세윤은 “(노래를 들으니) 가위에 눌린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