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50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고 10만 원 추가 캐시백을, 10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총 60만 원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 세탁기 행사 제품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및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최고 15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가을 시즌 이사 및 결혼을 앞두고 대형가전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