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멤버들 사이에 법정 공방이 펼쳐졌다.
6일(화)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판벌려’에서는 법률 상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최근 진행된 ‘판벌려’ 녹화에서 셀럽파이브는 장인으로 ‘지훈과 수호’가 온다는 말에 아이돌 선배 워너원 박지훈과 엑소 수호라고 생각해 설렘을 감추지 못 했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박지훈, 손수호 변호사의 모습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신봉선과 안영미의 유행어 ‘납셨네’에 대한 공방전도 공개된다. 이날 신봉선은 “안영미가 유행어를 갈취(?)해 개그 코너를 하나 날렸다!”라며 증거 영상을 공개했다.
셀럽파이브의 법정다툼(?)은 6일(화)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판벌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