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조용원 찾기 시작, 강문영 “17년 전 대학로에서 사무실 운영”

입력 2019-08-06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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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조용원 찾기 시작, 강문영 “17년 전 대학로에서 사무실 운영”

SBS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배우 조용원을 찾으러 떠난다.

6일 '불타는 청춘'에선 시청자가 보고 싶은 새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공개됐다.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첫 번째 친구는 배우 조용원이었다. 강문영은 "조용원이 17년 전에 대학로에서 어떤 기획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면이 예쁜 사람이라더라"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7년도 아니고, 17년 전?"이라며 막막해 하면서도 희망을 봤다. 김혜림은 "출연을 못하는데 인사라도 해준다면 시청자들이 정말 반가워할 것 같다"고 바람을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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