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차승원 "박해준 코미디 연기 (잘해서) 불편했다"

입력 2019-08-07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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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왼쪽)과 박해준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제작보고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로 추석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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