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여전히 빛나는 여신 비주얼 [포토화보]

입력 2019-08-07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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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여전히 빛나는 여신 비주얼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방송국으로 향하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화려한 무늬의 롱 원피스를 매치하며, 반려견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여유로운 표정을 보였다. 또한 여전히 빛나는 여신 비주얼을 뽐내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1985년생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9년 CBS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데뷔 했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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