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켓펀지 수윤, 사랑스러운 핑크펀치

입력 2019-08-07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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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지의l 수윤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담긴 단어로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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