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켓펀치 연희, 남다른 퍼포먼스

입력 2019-08-0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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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지의 연희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담긴 단어로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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