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 여배우 포스로 ‘주위 압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방송국으로 향하던 다코타 존슨은 이날 올블랙 투피스를 매치하며,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팬들에게 사인까지 해주며 여배우 포스로 주위를 압도 하기도 했다.
한편, 다코타 존슨은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주연인 아나스타샤 스틸 역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방송국으로 향하던 다코타 존슨은 이날 올블랙 투피스를 매치하며,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팬들에게 사인까지 해주며 여배우 포스로 주위를 압도 하기도 했다.
한편, 다코타 존슨은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주연인 아나스타샤 스틸 역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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