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3800만원 어떻게? “‘말발’로 3800만원 차 전액 할부 받았다”

입력 2019-08-14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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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3800만원 어떻게? “‘말발’로 3800만원 차 전액 할부 받았다”

문세윤이 말 한 마디로 3800만 원 전액 할부에 성공한 경험을 고백했다.

문세윤은 13일 첫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말 한 마디로 3800만 원으로 전액 할부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문세윤은 “SBS ‘웃찾사’에서 코미디를 할 때다. 차를 한 대 뽑고 싶었다”며 “갖고는 싶은데 돈이 없었다. 상담사에게 ‘전액 할부가 된다면서요?’ 하니까 안 된다고 하더라. 그건 소위 말하는 ‘사짜’ 직업이나 해준다고. 그래서 내가 ‘저 웃찾사다’라고 해서, 전액 할부에 성공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문제윤 3800만 원 전액 할부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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